전란ㅣ음악ㅣThe vortex of war

이미지
자작곡~ 위 동영상에는 아래 무료 사진을 뽀샵에서 수정하여 색상을 강렬하게 바꾼 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.사진 제가 찍은 거 아님!!! 언스플래쉬 무료 사진 출처 : Photo by Cédric Klei on Unsplash https://unsplash.com/photos/P1Ia5Lv0k2E

멜로디(mp3, wav 등등)를 에이블톤에서 미디파일로 바꾸는 방법

이미지
멜로디(mp3, wav 등등)를 에이블톤(DAW)에서 미디파일로 바꾸는(변환하는, 추출하는) 방법 원래 멜로디는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미디파일로 바꿔지지 않습니다. 애플에서 만든 로직이나 개러지밴드 프로그램으로도 안 됨.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처음부터 미디파일이던 걸 프로그램 상에서 오디오파일로 바꾸었다가 다시 미디파일로 바꿀 순 있음. 프로그램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있는 루프 음악소스들이 그럼. 하지만 기술이 워낙 발달하다보니..ㅋㅋ 안 되는게 없어지고 있죠. 요즘은 인터넷에서 어설프게나마 멜로디(mp3, wav 등등)를 미디파일로 변환해주는 외국 사이트 들도 있고, 또한 지금부터 간단히 소개해드릴 에이블톤(작곡 프로그램 이름)에 "멜로디를 미디파일로 변환하기" 기능이 있어요 다만 에이블톤에선 두 단계를 거치면 가능은 함. 이런 경우에도 멜로디를 100% 정확하게 미디파일로 변환해주는 게 아니라, 프로그램이 인식하는 음의 높낮이나 리듬의 흐름 정도만, 그러니까 전혀 별개의 악보인 미디파일로 변환시켜주는 거예요. 그래서 생성된 미디파일을 들어보면 리듬은 분명 비슷한데 멜로디와 같은 곡이란 생각은 안 들죠~ 그래도 간혹 미디파일이 필요할 때도 있고 하니 오늘 방법이 도움 되실 거예요~ 아래가 그 방법임~ 1. 준비물 멜로디를 준비함. mp3 또는 wav 등등 어떤 멜로디 곡이든 가능함. 다만 음질이 좋은 wav면 좀 더 잘 프로그램이 높낮이를 인식하니 가급적 wav추천~ 만약 가지고 계신 음악파일이 없으시면 제가 만든 곡이라도 다운로드 하셔서 테스트해보세요~ 음악 작업(자작곡) [마음 구글 드라이브] ▶  https://drive.google.com/drive/folders/1yd0IRgIrgAa61DFiu6teWcZWjdI0Rf4K (검색 일자 : 2018-5-2) 2. 에이블톤(작곡 프로그램. 유료임) 실행 1. 멜로디(wav)파일을 에이블톤 오디오 트랙으로 마우스로 끌어다 놓음(드

환경설정하는 두 가지 방법 : "비트레이트" "샘플레이트" (로직 프로 X에서)

이미지
환경설정하는 두 가지 방법 : "비트레이트" "샘플레이트" (로직 프로 X에서) 초보자용 설명입니다. 로직 프로엔 곡의 음질을 설정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 그러니까 환경설정 두 가지 방법이 되겠습니다. 대부분의 곡들은 "24bit / 48khz"이면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이 가능하지만, 곡을 각 사이트에 업로드 하다보면 "24bit / 48khz"로 업로드 불가인 곳들이 있어요~ 예를 들면 네이버 서비스인 '그라폴리오' 같은 곳이 그런데, 평상시엔  "24bit / 48khz"로도 업로드가 되지만 가끔 하는 작곡 공모전 땐 꼭 업로드를 44.1khz로 해주어야 해요. 물론 16bit로 업로드고요. 이렇듯 사이트들 마다 설정이 조금씩 다름. 그리하여 짜잔~ 돌아왔습니다. 하나도 모르면서 설명하는 마음이의 자칭 타칭 초보자를 위한 환경설정 편 "로직 프로 X에서, 곡의 음질을 설정해주는 환경설정 두 가지 방법" 아래의 방법1과 방법2를 모두 해주어야 함. 이렇게 음질을 조절해주면 됨 1. 방법1 ("비트레이트 설정"하는 방법임. 설정을 한 번만 해주면 이후 계속 설정값이 유지가 됨) 요약 : 로직 프로 프로그램 전체에 환경설정 하는 방법 모니터 왼쪽 위 "메뉴바"로 이동 모니터 왼쪽 위 "메뉴바"로 이동 메뉴바에서 '설정(Preferences)' - '일반(General)'로 이동 메뉴바에서 '설정(Preferences)' - '일반(General)'로 이동 그럼 이런 설정창이 뜸 그럼 이런 설정창이 뜸 오디오 - 디바이스 를 눌러서 'I/O 버퍼 크기(I/O Buffer Size)'를 256으로 맞추어줌 오디오 - 디바이스 를 눌러서 

로직 프로 X에서 mp3 음악파일 저장 방법 (초보자용)(바운스 이용하는 방법)

이미지
로직 프로 X에서 mp3 음악파일 저장 방법 (초보자용)(바운스 이용하는 방법) 말보다 스크린샷 이미지로 설명^^ㅋㅋ ▲(위 그림 설명) 로직 프로 X가 실행된 상태에서, 모니터 화면 왼쪽 위로 이동. ▲(위 그림 설명) 로직 프로 X가 실행된 상태에서, 모니터 화면 왼쪽 위로 이동. ▲(위 그림 설명) "파일(File)-바운스(Baunce)-프로젝트 또는 섹션(Project or Section...)"을 차례로 선택 ▲(위 그림 설명) "파일(File)-바운스(Baunce)-프로젝트 또는 섹션(Project or Section...)"을 차례로 선택 ▲(위 그림 설명) 바운스(Bounce)설정창 ▲(위 그림 설명) 바운스(Bounce)설정창 1번 - MP3(음악파일 종류) 선택 (다만, 무손실음원파일인 wav파일로 저장하시려면 여기서 "PCM"을 선택한 후, 화면창 오른쪽 위의 '파일 포멧(File Format)'을 클릭해서 "WAV"를 선택해주면 됨) 2번 - "Use Variable Bit Rate Encoding [VBR]"를 체크하여 선택 (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선택할 거 개인적으로 추천. 기본적으로 좀 더 시간이 몇 초 더 걸리지만 대신 음원의 속성에 좀 더 잘 맞게 로직 프로 X가 인코딩(파일변환)을 해줌. 개인적으로 추천~ 이거 선택한다고 인코딩시간이 많이 느려지지도 않음. 그냥 몇 십 초 늦어질 뿐임)(로직 프로 X에서 "Use Variable Bit Rate Encoding [VBR]"의 기본값은 "체크 안 되어 있음"으로 설정되어 있음. 사용자가 직접 체크하여 선택해주시면 됨) 3번 - Normalize : Off 선택할 거 개인적으로 추천 (로직 프로 X의 기본값은 "Normalize : On"으로 설정되어 있음. 이건 음원의 높이와

블락스 대시보드 업데이트 있었음 : 롤리 블락스

이미지
블락스 대시보드 업데이트 있었음 : 롤리 블락스 어제(2017년 11월 2일) 롤리 블락스 업데이트가 있었음. 근데...업데이트 후부터 노이즈 앱(안드로이드용. 현재는 베타버전임)에서 로그인이 안 됨...^^ㅋㅋ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롤리 블락스...무슨 업데이트 한 번씩 있을 때마다 꼭 문제가 생겨...룰루랄라~ 대단해! 다행히 현재 롤리 블락스(전자악기)를 맥북과 연결해 사용하는지라 큰 문제는 없지만, 아 참 어제 맥북용 '블락스 대시보드'(아래 스크린샷 참조바람. 롤리 블락스의 설정을 할 수 있는 메뉴들 모음 화면창임)에도 업데이트 있었는데 이것도 뭐 보기엔 예쁘게 업데이트 되고 메뉴들도 일목요연하게 색깔별로 업데이트가 된 거까진 좋았는데 역시나...ㅋㅋ 기존에 '로직 프로 X'(애플에서 만든 작곡 프로그램)에 있는 소프트웨어 악기와 70% 호환이 되는 거 같더니 어제 업데이트 후론 소프트웨어 호환와 호환되는 게 ㅋㅋ거의 40~50%로 줄어던 느낌~ 호환이란...소프트웨어 악기를 선택 후 롤리 블락스를 눌렀을 때 맥북에서 소리가 나는지로 판단 한 거,,,제 기준~ 역시 ^^ 맥OS용 "블락스 대시보드"(설정 프로그램) 업데이트 후의 모습. 깔끔하게 변함. 위의 스크린샷 속에 있는 블락스 대시보드 사용법은. 그냥 메뉴들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메뉴를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클릭해주면 됨. 그 후 세부적으로 더 설정을 조절해주고 싶으면 각 메뉴 왼쪽 아래에 보면(위의 스크린샷 속에선 잘 안 보이지만) 작은 글자 "세부 조정"(일단 메뉴를 선택해줘야 이 글자가 보임)이라는 글자가 있음 그거 눌러주면 됨. 그래도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'롤리 블락스'(아래 사진 속 사각형 전자악기)의 불빛이 아주 세졌음..그건 만족함~ㅋ (1) 어제(2017년 11월 2일) 롤리 블락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불빛이 좀 더 밝아진 내 롤리 블락스의 위용(?)

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- 롤리 블락스 (안드로이드 폰에)

이미지
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- 롤리 블락스 (안드로이드 폰에) (요약 : 글은 정확하진 않을 수 있지만, 전체적인 업데이트 과정은 아래 스크린샷 이미지들처럼 이렇게 이루어집니다. :)..) 제 폰(갤노5)에 롤리 블락스를 블루투스로 연결한 상태에서 펌웨어(기능 업데이트) 업데이트를 해주는 과정을 화면 캡쳐해 블로그에 올려요~. :) 롤리 블락스는 아이폰용이라 현재는 안드로이드용으로도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이라~ 뭐 어쨌든 제 갤노5에서도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는 걸로 봐선 뭐 안드로이드에서도 되긴 되네요. 다만 만든 음악이 아직 폰(갤노5)에서 저장이 안 되는 등등 기능 면에서 베타 버전인 게 눈에 뜀. 여하튼 화면 캡처한 거 올려요. 그냥 눈요기(?) 정도로만 보셔도 될 듯~ㅋ^^ 참고로 미리 말씀드리자면, 안드로이드에서 롤리 블락스 쓰기 애매합니다. ㅋㅋ 비추~ 일단 롤리 블락스의 전원을 킨 상태로 폰에서 '노이즈 앱'(구글플레이에서 다운해야 함. 이 앱을 통해 롤리 블락스의 설정을 조절하고 소리가 나옴)을 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자동으로 열림 롤리 블락스를 인식한 노이즈앱이 내 롤리 블락스를 블루투스로 인식한 상태화면 일단은 택배 뜯자마자 바로 폰과 블루투스로 롤리 블락스를 연결했지만..-_- 블루투스 연결만 된 거고, 곧 펌웨어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롤리 블락스의 밧데리가 부족하다며 펌웨어 업데이트가 자동적으로 중지되며 블루투스 연결이 끊김. 이 때문에 롤리 블락스 밧데리 충전(적어도 30% 이상은 충전이 되어야 펌웨어 업데이트 진행이 가능함)하느라 시간 다 보냄... 롤리 블락스의 밧데리 부족을 알리는 노이즈 앱 화면. 그리곤 펌웨어 업데이트가 자동 중지 됨 (롤리 블락스) ▲(위 설명) 롤리 블락스의 전원밧데리 충전 부족으로 펌웨어 중지 됨 (롤리 블락스) 급히 롤리 블락스를 USB-C로 컴터와 연결해주고 충전시작함 -_-;; 롤리 블락스의 밧데리 충전을 어느 정도 해주

구글 어시스턴스 vs 애플 시리 (인공지능 비서 대결 결과 애플 승^^ㅋ)

이미지
구글 어시스턴스 vs 애플 시리 (인공지능 비서 대결 결과 애플 승^^ㅋ) (요약 : 재미삼아 테스트 해봤어요~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~) (최근에 한 테스트가 아니고, 작년 2017년 10월 21일에 재미삼아 해본 테스트예요~ 이날 구글 어시스턴스가 제 갤럭시 노트5 폰에서도 가능해져서 맥북과 폰을 번갈아 가며 테스트 해 봤어요~ 재밌을 거 같아서요~^^ㅎ) 제 폰(갤노5)에서도 어제(2017년 10월 20일)부터 구글 어시스턴스(인공지능 비서)가 되네요. 안 되는 줄 알았더니 어제 갑자기 폰이 켜지면서 실행가능하다는 창이 뜨서 알았음 ㅋ  하지만 현실은 몇 번 사용하다 안 사용하더라는~ 그리하여 짜잔~ 나름 구글 어시스턴스(갤럭시노트5) vs 애플 시리(맥북 프로 2013년 late)의 대결을 펼쳐보았습니다. 그냥 재미 삼아 읽어봐주세요~  결론 : 애플 승 이유 : 말 길은 구글 어시스턴스가 더 잘 알아 듣는데...목소리가 남자 목소리임...ㅜ_ㅜ (특히나 구글 어시스턴스는 남자 목소리를 아직은 사용자가 마음 대로 여자 목소리로 전혀 바꿀 수 없음. 남녀 평등 뭐 이런 거 때문에 지난 번 오케이 구글 할 때 여자 목소리였듯이 이번에 구글 어시스턴스로 업데이트 되면서 남자 목소리를 기본값으로 정한 모양임...에구) 반면 애플 시리는 역시나 요즘 자주 사용하는 내 맥북 답게 구글 어시스턴스 보단 좀 내 말을 못 알아 듣는 거 같지만 목소리가 정말 아주 성격이 밝은 목소리고 청아하 여자 목소리라 무조건 승~ 그럼 간단히 펼쳐 본 대결 나갑니다~ (스크린샷 왼쪽이 구글 어시스턴스, 오른쪽이 애플 시리. 둘 다 결과를 소리내서 읽어줌) ▲(위) 질문 1 - 무엇을 할 수 있어? (구글 어시스턴스 vs 애플 시리) 결과 : 둘 다 맥락을 이해한 완벽한 대답들을 해냄. 하지만 여자 목소리인 애플 승 ㅋㅋ^^ 나의 편파적인 테스트 결과ㅋ ▲(위) 질문 2